개인정보수집동의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랜드하나는 온라인을 통해 수집된 개인 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가. 공인중개사 1:1 상담신청에 따른 절차 진행 및 관련 정보 안내

공인중개사 교육 상담 및 학습설계 신청 진행을 위한 본인 식별 및 부정 이용방지 등을 위하여 사용됩니다.

나. 이벤트 상품의 발송 및 광고에 활용

학습설계의 안내, 새로운 정보의 업데이트, 이벤트 소식, 이벤트당첨자 선정, 온라인교육서비스 안내와 같은 정보를 문자, 이메일, 전화 드리는 방법으로 제공을 위해 사용합니다.



2.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름, 휴대폰번호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이용 목적 달성 또는 이용자의 해지나 개인정보 삭제 요청시까지



4. 수집/이용에 동의 거부시 상담 예약 및 이벤트 선정이 불가합니다.

닫기

1:1상담신청

(전화/방문상담 예약)

031)382-5100
개인정보수집동의
내용보기

오랜 전통의 저자직강 명품학원!

> 커뮤니티 > 수강/합격수기

수강/합격수기

열정적인 명품강의 감사드립니다.

등록일 : 2014-11-03

저는 54년생 당년 61세 부동산에 입문한지 7년 중개보조원으로 남 못지 않은 실적으로 중개업에 종사하면서 아무런 

어려움 없이 월 150만원의 광고비를 투자하며 극히 여려운 환경 외에는 연봉 6-7천만원은 무난히 달성하면서 일을 

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보조원의 광고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법령개정 소문 때문에 2013년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들의 조언을 종합한 결과 중개사 시험의 키(Key)라고 할 수 있는 

민법, 개론, 공법 강의의 최정상 교수진을 선택한 결과 개론: 이 종호, 민법: 김 현규, 공법: 진 창환 교수로 압축하고 

3분의 교수진을 보유한 “평촌하나법학원” 등록을하고 시작했습니다. 7년이라는 실무 

때문에 무난히 공부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시작하면서부터 장난이 아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꼼꼼한 해설로 쉽게 이해되도록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김현규 교수님, 

지루하지 않도록 유머를 구사하며 강의에 눈을 떼지 못하게하신 이종호 교수님 일, 개론 

2014년에는 월드컵, 아시안게임등 우리의 눈과 귀를 유혹하는 행사들이 많았지만 모든 것을 1년은 잊자는 

각오로 포기하기로 하고 뉴스를 통해 결과만 확인하고 지내며 여름휴가, 추석은 아예 계획조차 세우지 않고 휴일을 

공부로 떼웠습니다.  올해 실패하면 내년에는 도전하지 않으리라 작정하고 매달렸던 터라 한시도 긴장을 풀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던 한해였지만 합격 하고 나니 아직도 할 수 있구나 하는 뿌듯함이 남네요.   물론 열심히도    

했지만 눈을 뗄수 없는 교수님들의 열정적이고 수준 있는 강의였기에 장기 레이스였지만 달려 올수 있었던 것이 아니

었나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따라 시험 일주일부터는 10시전에 취침하고 5시에 일어나서 7차에 걸쳐 

치렀던 모의고사와 실전모의고사 문제를 정리하며 시험에 임하는 자세를 가다듬고 당당히 시험장을 갔지만 1차시험 

너무 어려웠습니다. 

늘 모의고사를 80점 수준에서 유지했는데 1차시험을 끝내고는 확신이 있는 문제가 많지 않았던터라 자신이 없어서 

2차를 포기할까 하다가 이것도 경험이려니 하며 2차시험을 치렀습니다. 법령, 공시법은 무난히 끝냈는데 공법에서는 

처음부터 해맸습니다.  시간을 보니 시간은 여유가 있어서 교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준비해간 초콜릿을 먹으면서 

차분히 풀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과낙만은 면해야 된다는 마음으로 꼼꼼하게 한문제 한문제를 대했지만 공법 

역시 너무 어려웠습니다. 시험을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1차 시험이 자신이 없어서 가답안 채점은 자신이 없어 

한숨자고 8시에 일어나 어차피 망친 것 채점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채점을 했는데 현실을 의심 할 만큼 결과는 

놀랐습니다.  

개론 72.5 민법77.5  법령 80 공시,세법 67.5  공법 60점 1,2차 동차 합격이라는 결과를 보고 너무 기뻐서 싸이트를 

통해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문장자체가 눈에 익지 않았던 25회시험 그 어려웠던 중에도 교수님들의 섬세했던 강의로 인한 내공이 쌓였던 덕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김현규 민법 촌장님의 구수하시고 그 꼼꼼하심,

친절하고 유머넘치는 강의의 학개론 이종호 교수님, 

접근하기 쉽지 않았던 딱딱한 공법을 집중해서 수업을 듣게 하는 마법같은 강의,   운전중에도 들을수 있었던 압축 

mp3 강의로 짬짬이 강의를 듣게 해주셨던 진창환 교수님, 

무뚜뚝 하면서도 열정적 강의를 해주신 임종성 교수님, 

새침떼기  같은데도 침착, 친절로 반복을 두려워하지 않으시던 양기백 교수님,  

실무에서 많이 부딪히는 과목이지만 적은 문제를 이유로 무시했지만 공부해보니 무시했던게 후회가 되더군요. 

이재준 교수님께는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여섯분의 교수님들 한해동안 너무 고생하셨구요,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후회없는 선택이었던 “랜드하나” 저에게는 많은 행운을 안겨다준 귀한 만남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도 그 열정으로 많은 후배들을 지도해 주십시오” 라고 감히 부탁을 드립니다.

합격하신 모든분들께 축하를 드리구요,

아쉽지만 합격의 기회를 놓지신 모든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들구요, 꼭 해내야 말겠다는 마음가짐과 세밀한 계획,

계획에 어김없는 실천만 있다면 불가능은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일어 나십시요.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